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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23:18

컴퓨터 청소대작전 시즌2 2편은 그래픽카드 쿨러를 완전분해하여 청소 및 구리스재도포입니다.


우선 컴퓨터청소 대작전 시즌2 1편 케이스쿨러/시스템쿨러 완전분해 및 수리기를 보실분들은 다음 링크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http://jkman001.tistory.com/283


이외에 컴퓨터청소 대작전 시즌 1을 보기 위해서는 다음 링크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링크에서는 그래픽카드 쿨러분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jkman001.tistory.com/entry/20131010-PC-%EC%B2%AD%EC%86%8C-%EB%8C%80%EC%9E%91%EC%A0%84cpu-vga




그럼 시스템쿨러 완전분해 청소단계 다음의 그래픽카드 완전분해/ 청소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5년이나된 ATI HD5750 - 사파이어 512mb 버전입니다.


이 그래픽카드로 정말 수많은 게임과 동영상들을 실행시켰지요 ㅎㅎ


개인적으론 아직 마음속현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ㅎㅎㅎ





우선 그래픽카드의 보드에 잔뜩 껴있는 먼지를 털어내야 하는데.....


먼지를 털어내는 붓을 잃어버렸네요 ㅠㅠ


급한대로 두루마리 휴지를 돌돌 말아서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서 간이 먼지털이개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서 먼지를 털어주었습니다 ㅎㅎ






그래픽카드 쿨러의 히트싱크에 뭍어있는 써멀구리스도 제거해 주었구요





수많은 나사들을 풀고 쿨러도 하우징과, 쿨러, 히트싱크로 분리해 줍니다.





그리고 시스템쿨러처럼 완전분해하기 위해 그래픽카드 쿨러의 스티커를 떼어주는데.....


아..... 실패 ㅠㅠ





그냥 확 떼어버리고.... 쿨러심보로의 보호를 위해 장착되어 있는 패킹도 뜯어내 줍니다.


3R system R460 케이스에 사용된 시스템쿨러에서는 검정색 고무패킹이 사용되었는데,


그래픽카드 쿨러에는 얇은 실리콘막같은걸로 패킹되어 있네요 ㅎㅎ


역시 핀셋을 이용하여 조심해서 제거해줍니다.





그러면 아니나 다를까.... 심보를 고정해주는 플라스틱와셔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핀셋을 이용하여 플라스틱 와셔를 제거해줍니다.


플라스틱와셔는 끼고 빼는게 가능하도록 한쪽이 열린 저런 모양이 정상입니다.


(도넛처럼 완벽히 이어진것은 아닙니다)





팬과 본체를 분리했습니다






음... 패킹이 잘 되어있어서인지 먼지가 많이 끼지는 않았으나


오랜기간 사용되어서인지, 윤활제가 말라있는 상태입니다.


이외에 에나멜선변색도 없이 좋으네요 ㅎㅎ





HD5750 사파이어버전의 쿨러는 앞서 분해해본 시스템쿨러와는 달리 팬의 심보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네요


역시 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그리고나서는 골든펄3 이친구가 나설 차례이지요 ㅎㅎ


면봉으로 듬뿍 떠서 ㅎㅎ





쿨러내부의 윤활이 필요한곳에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심보와 맞닿는 부분에도 넉넉히 발라줍니다.





그리곤 결합! 하면





이렇게 쓸모없는 구리스 잔여물이 삐져나오게 됩니다.


깨끗하게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팬 심보를 고정해주는 플라스틱 와셔를 끼워줍니다.





그리고 분해할때 떼어낸 실리콘 패킹을 붙여주고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역시나 잘 붙지 않아서 풀테이프를 이용해서 짱짱하게 붙여주었습니다.





그래픽카드 히트싱크와 하우징도 깨끗하게 닦아주고





그래픽코어도 알콜솜으로 한번 깨끗하게 닦아서 얼굴이 비춰질정도로 청소해준뒤


써멀구리스를 도포해 줍니다.



여담이지만, 써멀구리스는 발열이 심한 코어를 쿨러의 히트싱크와 공백없이 연결해주기 위해 사용되는 구리스입니다.


앞서 쿨러 팬에 사용된 윤활용 구리스와는 달리 열전도율이 뛰어나서 그래픽코어에서 발생한 열들을 쿨러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윤활용 구리스와 혼용사용하거나, 용도외의 목적으로 사용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또한 써멀구리스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수많은 모델을 판매중인데, 그중 갑이라면 역시 리퀴드 프로 와 MX-4 라는 써멀구리스입니다.


특히는 리퀴드 프로는 소비자들이 직접 아이비브릿지이후세대의 CPU의 뚜껑을 따고 그속에 발라서 CPU 발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뛰어난 성능을 가진 써멀구리스인데, 문제는 가격도 성능만큼 매우 높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저는 어차피 1년에 한번정도는 쿨러를 분해해서 청소해주기때문에, 1년동안 쓰기위해 그런 비싼 제품을 굳이 쓸필요도 없거니와


사용할때마다 매번 새로 구입하기에는 조금 부담되지 않는가? 싶어서 동네 PC수리점에서 판매하는 1000원짜리 써멀구리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써멀구리스의 도포방법또한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그냥 아무렇게나 뿌려줍니다.


그리고 무작정 쿨러의 히트싱크를 맞대어 주어 넓게 펴준뒤에 높이차이가 나는부분에 더 짠뒤에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결합을 완료합니다 ㅎㅎ





한층 깨끗해진 그래픽카드가 참 보기 좋으네요 ㅎㅎ





그래서 후기....


사실 그래픽카드의 온도변화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워낙에 성능이 뛰어난 그래픽카드도 아니고, 저전력 모델의 그래픽카드이기때문에 발열자체가 큰 문제로 작용한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소음면에서는 어마어마한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물론 GPU-Z 에서 팬속도 차이를 좀 알아보려 했지만.... 어찌된게 팬속도는 표시가 안되서 ㅜㅜ



어쨌던 이로서 완전분해청소 및 오버홀 완료!!! ㅎㅎ


종합적인 성능변화는 역시 추후의 포스팅에서 결론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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