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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07:00

교체한 자전거 폐타이어 처리방법



 자전거를 자가정비 하다 보면 교체한 부품의 뒷처리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자전거 부품은 대부분 금속재질이기 때문에 분리수거 하여 배출하거나, 고물상에 파는 방법도 있습니다.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은 중고로 판매해도 되죠.


 문제는 체인 세척 후 발생하는 폐오일이나 폐타이어가 문제입니다. 폐오일의 경우 카센터등의 폐오일 수거가 가능한 업체에 의뢰하거나 아예 등유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지만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폐타이어의 경우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저 역시도 얼마전 자전거 앞/뒤 타이어를 모두 교체했고, 폐타이어 두개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직접 교체한 폐타이어의 처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 작업할 폐타이어입니다.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물어보니 재활용품 수거업체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봐 주셨는데, 폐타이어는 고무류 폐기물로 분류하여 재활용 업체에서 수거하지 않는답니다.





 이런 경우 전문 재생업체에서 수거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거주지 관할에는 수거업체가 없고, 고물상에 버리거나(이마저도 고물상에서 받아줘야 가능)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타이어 사이즈도 있고, 비드에 철사가 박힌지라 잘 접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절단한뒤 돌돌 말아서 부피를 줄여서 버리기로 합니다.





 우선 니퍼를 이용해 비드부분을 잘라주어야 하는데, 이부분엔 철사가 세줄이나 박혀 있어서 의외로 힘듭니다. 절단기가 있으면 편할 것 같네요. 사이드월과 접지부는 얇은 와이어가 박혀있기 때문에 쉽게 절단 가능합니다.





 이렇게 잘라낸 타이어를 바닥에 펼쳐서 돌돌 말아줍니다.





 돌돌 말아준 타이어를 끈으로 묶어서 풀리지 않게 고정하면 끝입니다.





 남은 한 개의 타이어는 잘게 자른다고 시도해 보았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웬만하면 한번만 자르고 돌돌 말아서 버리는것을 권장합니다. 타이어 비드에 케블라와이어가 사용된었다면 굳이 자르지 않고 접어도 잘 접힙니다.


  타이어 비드에 철사가 박힌 경우에는 잘 접히지 않기 때문에 한번 잘라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자르고 말아서 묶은 타이어는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되겠습니다.


 물론 단골샵에서 받아준다면 샵에 버려도 되고, 대형 쓰레기봉투가 있다면 굳이 자르지 않고 8자로 잘 말아서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려도 됩니다.


 하지만 여건이 마땅치 않다면 힘들지만 몸이 고생할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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