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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07:00

브레이크 레버가 뻑뻑하고 복귀가 안될때



 자전거를 타다보면 가끔 각종 레버가 뻑뻑해 지는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레버 속선케이블이 늘어나며 장력이 풀어지고 레버유격이 커지는데, 간혹 이와 반대로 레버가 뻑뻑해 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제 경우에는 라이딩중 비를 맞았고, 복귀하는 중 브레이크 레버가 갑자기 빡빡해지며 레버가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브레이크는 약하게 잡힌 상태가 계속 되는것이죠.


 처음에는 레버쪽에 문제가 생긴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속선과 겉선사이의 간섭으로 인한 문제였습니다. 간단히 속선 오일링으로 해결되었고, 오늘은 자전거 브레이크 속선윤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하운드 700D에는 텍트로의 기계식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레버에는 V브레이크로 표시되어 있네요. 아마도 삼천리에서 재고를 그대로 사용했나 봅니다.





 속선윤활을 위해서는 일단 겉선부터 풀러주어야 합니다. 레버 또는 프레임분해는 필요없이 프레임의 브레이크 케이블의 겉선이 고정되는 부분을 잡아당겨 풀러줍니다.





이후에 레버쪽 겉선을 잡아당겨 풀러준뒤에 겉선에 덮여지는 부분(속선)에 윤활오일을 발라줍니다.





  저는 속선 영역 전체에 윤활오일을 발라준뒤 마른 천으로 흘러내리는 오일만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겉선을 앞/뒤로 움직여 속선에 묻은 오일을 겉선 내부에 묻혀 주었습니다.





뒤쪽 속선을 오일링 하기 위해서는 브레이크 케이블을 풀러주어야 합니다.





다운튜브쪽 겉선을 고정하는 크립에서 겉선을 뽑아줍니다.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윤활오일을 속선에 발라줍니다. 그리고 흘러내리는 오일은 닦아줍니다.





속선 전체에 오일을 고르게 발라준 뒤에는 겉선을 앞/뒤로 움직여 겉선 안쪽에 기름이 묻도록 해줍니다.





앞/뒤쪽의 겉선을 모두 오일링 해 주었으면 다시 겉선을 프레임의 고리에 걸어줍니다.





브레이크쪽에도 겉선을 연결해준뒤 케이블을 당겨 조여줍니다.





속선이 적당한 장력을 갖도록 당겨준뒤에 속선 고정 볼트를 잠궈줍니다.





  마지막으로 레버를 움직여 브레이크레버가 적당히 부드러운지, 복귀는 문제없이 되는지 체크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가 간섭되지 않는지 체크해 줍니다. 브레이크패드 조정까지 다 되면 작업이 완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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