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ar
Mail    Guest    RSS    Admin.    Write
분류 전체보기 (609)
B2ar과 장난감 (178)
B2ar의 가내수공업 (163)
뚜벅이 여행기 (57)
입으로 여행기 (189)
또다른 이야기 (19)
자료실 (0)
[승인대기] 06.07 - 안전요원 옹호자
[승인대기] 06.06 - 전담
[승인대기] 06.04 - ㅊㅅㅇ
[승인대기] 05.11 - 다민
[승인대기] 04.04 - 별이랑
«   2019/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14.12.06 23:01

연말을 맞이하여 버거킹에서는 2014 King of the King 이라는 이름으로 3가지 베스트 와퍼를


각 3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소비자로 하여금 올해의 킹와퍼를 선택해 달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이벤트.....


1년동안 이벤트할때마다 열심히 버거킹을 찾았던 B2ar....


매번 포스팅했던 자료를 토대로 B2ar 마음대로 이번 이벤트 후보들을 토대로 버거킹의 King of the King 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우선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제 마음대로의 후보들을 한장의 사진에 올려보았습니다.


사진에 적힌 글씨들은 해당 버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것인데,


버거이름 - 무게 - 직경 - 두께 - 구성 - 단면샷 - 포장지사진(?) 순서대로 내용을 적어넣어보았습니다.



물론 무게라던가, 크기는 정밀측정하기 위해 나름 신중을 기했지만 100%의 신뢰성을 갖지는 않습니다.


구성또한 육안과 소스를 찍어먹음으로서 분석한것인데 어마어마한 주관적인 입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말인즉슨 정확하지 않을수 있다는 뜻이지요 ㅎㅎ



그럼 이제부터는 위 사진을 나눠 한줄한줄 버거들을 비교/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포장지를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함정이 있다면!!!!!


해쉬브라운은 와퍼가 아니라 버거입니다.


지금 이벤트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2014년동안에는 해쉬브라운와퍼를 할인이벤트 한적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버거버전으로 넣었습니다.


추후 와퍼버전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므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번에는 각 버거별 무게를 재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무거웠던 버거는 콰트로 치즈 와퍼였습니다.


무려 327g 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게가 단연 눈에 띕니다.





어떤 면에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위 사진을 통해 와퍼(좌)와 콰트로치즈와퍼(우)의 구성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사진에 적어놓은 구성들을 보면 차이점은 케찹과 피클이 빠진대신 슬라이스치즈가 들어갔다는겁니다.


빵이라던가 쇠고기패티의 무게는 별 차이가 없을것을것이란건 뻔하지요


그럼 무게차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것들은 패티와 빵을 제외한 부재료들인데,


사진을 통해 보아도 알겠지만 양상추나 소스류, 토마토에서 50g에 가까운 무게차이를 보일수 있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보입니다.


그럼 역시 50g에 육박한 무게차이를 보이는 요인은 치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이름속 콰트로치즈 라는 단어에 걸맞는 엄청난양의 치즈가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각각의 버거들의 빵 직경입니다.


여기서 도출해 낼 수 있는 결론이라면 역시 버거킹 와퍼들의 직경은 11.5cm 라는것과


버거류의 직경은 9 cm 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해쉬브라운와퍼의 직경도 11.5 cm 이겠지요?





이번에는 두께입니다.


햄버거는 두께가 너무 두꺼우면 먹기가 힘들고 결국에는 분해해서 먹어야 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한개에 10000원 수준인 수제 빅버거나 타워버거들을 보면 햄버거를 먹는게 아니라 코스요리를 먹는 느낌입니다.


모름지기 햄버거는 전체구성을 한입에 베어먹을수 있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확인해본 결과 와퍼류의 두께는 모두 5.5 cm 로 측정되었고, 해쉬브라운버거의 경우 5cm 로 측정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내린 결론이지만 햄버거 두께 6 cm 가 한입에 베어먹을수 있는 마지노선인듯합니다.


그렇다고 그 이상되는 두께의 햄버거를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웬만해선 햄버거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구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음.. 사진이 작아서 잘안보이네요


물론 사진을 클릭하면 새창에서 크게 확인이 가능하지만 한눈에 보기 편하도록 다시 편집해 보았습니다.





앞서 분석한대로 콰트로 치즈와퍼는 기본형와퍼에서 케찹과 피클을 빼고 치즈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해쉬브라운버거는 기본형 와퍼에서 양파와 케찹, 피클이 제외되었고 우스타소스와 햄, 치즈, 해쉬포테이토가 추가된걸 알 수 있습니다.


치폴레와퍼 역시 기본형 와퍼에서 케찹과 피클이 제외되고, 치폴레소스와 햄, 치즈가 추가된걸 알 수 있습니다.



해쉬브라운버거에서 해쉬포테이토를 제거하고 우스타소스를 치폴레소스로 바꾸면 변신이 가능하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버거킹 버거나 와퍼가 되기 위해서는 쇠고기패티와 토마토, 양상추, 마요네즈는 기본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 치킨이 사용된 버거들이나 저렴한가격으로 출시된 버거들과는 다를수 있는데,


이는 버거컨셉자체가 달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단면샷을 찍어보았습니다.


이 사진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정보는


1. B2ar은 참 게걸스럽게 먹는다


2. 사진을 정말 못찍는다


3. B2ar은 날씨와 장소에 구애 받지않고 잘도 쳐먹는다.


4. B2ar은 햄버거를 먹을때 주로 왼손을 애용한다????



정도가 되겠네요



여튼....참 병신같은 분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가격과 영양성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지요


바탕사진은 위 포장지 사진을 이용하였고, 가격과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는 버거킹홈페이지 http://www.burgerking.co.kr/ 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정가를 비교해보자면 역시 버거킹스페셜메뉴로 등록되어 있는 치폴레 와퍼의 가격이 가장 비쌌습니다.


열량은 역시 가장 무거운 중랑을 보여주는 콰트로 치즈와퍼가 769 Kcal 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30세, 신장 175 cm, 체중 70 kg 남성의 하루 권장칼로리가 3,014 Kcal 라보면 일일권장량의 25% 수준의 열량이라는걸 알수있습니다.


- 앞서 계산된 남성의 하루 권장칼로리 계산은 코리아메디넷 이라는 건강정보 사이트내의 칼로리계산기를 이용하였으며


해당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kormedi.com/care/Center/Default.aspx?category=041013 -


물론 제 기준으로 계산된 일일권장 열량은 조금 더 높은데 더이상은 말하기 싫군요 ㅠㅠ



나트륨 포함량이라던가, 당류, 포화지방, 단백질등의 표시된 모든 영양성분 역시 콰트로치즈와퍼가 가장 높았습니다.


(참고로 각 항목의 포함량 우측 괄호내의 수치는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 입니다)



보통 우리가 흔히먹는 봉지라면 한봉지에 들어있는 나트륨량이 1300 ~ 2069 mg 인걸 감안하면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관련정보 : 인터넷 뉴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15534&code=11151600&cp=nv -


일일 영양소수치에 대한 퍼센트가 40~50% 인걸로 보면 햄버거를 먹은날엔 저염식사를 해야 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포화지방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소기름이 들어가서인지 라면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치즈가 무지막지하게 들어간 콰트로 치즈와퍼의 경우 일일 권장량에 131%에 달합니다.


그렇다고 이 맛난걸 안먹을수도 없고 ㅎㅎ


하루에 몇개씩 몰아먹는다거나 매일 먹는 수준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지요







그래서 B2ar 멋대로 정해본 버거킹 2014 King of the King



바로 콰트로치즈와퍼입니다.


-사실 와퍼를 선택하려 하였지만 King of the King 목록에 없어서 ㅠㅠ-


이제부터는 이유를 나열해 보도록 하지요




1. 압도적인 무게와 이름에 가장 걸맞는 구성



사장님이 미쳤어요를 외칠만큼 푸짐하게 들어간 치즈와 비교 대상중 가장 간단한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욱이 비교대상 와퍼류중 가장 무거웠던점과 다시 말할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치즈양이 정말 좋았습니다.





2. 개인적인 취향에 가장 잘 맞았다!



물론 치즈양만 놓고보면 소스도 치즈인 치즈퐁듀와퍼가 더 많겠지만, 치즈퐁듀와퍼는 비교대상목록에도 없거니와


개인적으론 치즈가 너무 과했다 싶은것이 과유불급이 생각나는 와퍼였습니다.


아무래도 와퍼류에는 콰트로치즈와퍼 수준의 치즈면 치즈홀릭에게도 딱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물론 영양정보는 좀 과하다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위 비교대상중 가장 간단한 구성으로 가장 자극적인 맛을 내는.....


특히나 미칠듯한 포화지방량은 저에겐 그다지 감점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영양성분만 놓고 보았을때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라면보단 확실히 건강하다 싶습니다.




위 메뉴중에서 안먹어본 메뉴가 있는데 어떤거 먹을까 고민하는분들!!!!


콰트로 치즈와퍼부터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 ps --------------------------------------



저는 물론 할인이벤트를 하지 않는이상 정가를 주고 사먹지는 않을겁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