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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9:00

포켓몬 Go 에임 케이스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보면 느끼는점중 한가지가 유행을 타는 컨텐츠가 생기면 그에 파생되는 다양한 제품들과 파생 컨텐츠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겁니다.


 포켓몬 Go를 예로들면 가상 GPS어플의 다운로드수가 급증했으며 포켓몬의 레벨과 등급을 확인해 포켓몬 강화 여부를 결정해주는 어플도 마켓에 등록되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관련 용품의 경우 보조배터리 판매량이 급증하였으며, 몬스터볼을 던질때 일직선으로 던지게 도와주는 에임 케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


 포켓몬 고는 해외에서 선출시되어 에임케이스 역시 대부분이 해외에서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업체들이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굳이 사서 써야 할까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물로는 연필, 두꺼운도화지, 스마트폰, 가위를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일단 두꺼운 도화지를 스마트폰 액정 크기에 맞춰 잘라줍니다. 그리고 재단하기 쉬운 얇은 종이로 조준케이스의 대략적인 모양을 잡아줍니다.


 갤럭시 S3는 4.9인치 화면크기에 16:9 비율이므로 지난번 포스팅한 디스플레이 화면비율별 가로/세로 크기 구하기 방법에 의하면 가로길이는 6.10 cm, 세로길이는 10.85cm 로 계산되네요. 크기에 맞춰 잘라줍니다.


 디스플레이 화면비율별 가로/세로 크기 계산법 : http://jkman001.tistory.com/614





 얇은 종이를 조준케이스 모양으로 잘라 스마트폰 화면에 대보고 괜찮아 보이면 두꺼운 도화지를 같은 모양으로 재단해 줍니다. 이때 얇은 종이를 도화지에 붙여서 따라 자르면 쉽습니다.





본격적인 작동 테스트를 위해 포켓몬 Go를 켜고, 재단한 두꺼운 도화지도 준비합니다.





스마트폰 액정에 올려놓고 도화지로 가려진 부분이 터치가 안되는지 체크해 봅니다.


 그리고 작동테스트를 해보려는데 주변에 포켓몬이 나타나지 않네요 ㅠㅠ


 이른바 포세권이 간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포켓몬이 나타날때까지 에임케이스를 스마트폰에 고정할 수 있도록 테잎을 붙여주었습니다.





 나중에 떼고 붙일때를 고려하여 스카치테잎을 2/3 으로 겹쳐서 접었습니다. 이렇게 작업하면 접착제 면적이 줄어들어 접착력이 떨어지고, 나중에 제거하기도 쉽습니다.


 스카치 테이프를 스마트폰에 빙 둘러 붙여줍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워주면 더욱 단단히 고정되는데...


  아뿔싸! 케이스를 씌우면서 전원버튼이 눌려 화면이 잠겨버렸네요. 패턴을 어떻게 푸나;;;;





  이렇게 저렇게 조준케이스를 들춰내서 패턴을 풀고 포켓몬 go를 실행시켰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주변에 포켓몬은 부재중....





  그리고 때마침 나타난 콘치! 으허허 이렇게 반가울데가...


  에임케이스를 바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오오 문제없이 잘 작동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거 처음에만 신기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 볼 뿐이지 나중엔 귀찮아서 걍 떼버리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패턴을... 패턴을.... 패턴을 풀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볼 던지는거는 익숙해지면 굳이 이런 에임케이스 없어도 잘 던집니다. 볼을 잘못던져서 날리는거 보다는 포켓몬이 몬스터볼에서 도망치는게 더 많기 때문에 굳이 귀찮게 에임케이스는 필요없는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구입해도 그다지 사용하지 않을거 같네요. 물론 갤3용은 팔지도 않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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