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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9. 14:18

어느덧 6월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말인즉슨 대형 프랜차이즈 햄버거 업체들이 할인이벤트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댜는 뜻이지요 ㅎㅎ


아니나 다를까..... KFC가 치즈징거버거를 2900원에 판매한다는 푸시 알림을 부내옵니다.


이런거..... 빠질 수 없지요 ㅎㅎ



아! 물론 버거킹에서도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헤시브라운와퍼 단품을 구매하면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인데.......


B2ar은 그다지 관심이 안가는지라 ㅎㅎ





KFC 치즈징거버거 이벤트 관련 공지입니다.


4400원짜리 치즈징거버거를 2900원에 판매한다는 내용인데,


기간은 6/9일부터 6/15일 까지 일주일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사이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외에 유의사항도 같이 안내되어 있으니, 이용에 불편함 없길 바랍니다.




근데...... KFC는 얼마전 징거버거 3000원 이벤트를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업그레이드된 버거를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걸까요!!!


역시 해피밀의 위력이었을까요? 롯데리아 착한메뉴의 영향이었을까요?


뭐 그래도 치킨버거게열중엔 그나마 잘 나오는 편이니 달려가서 구매해 옵니다.






자전거를 타고가서 후딱 사온 치즈 징거버거입니다.


영수증에서 보이듯이 가격은 2900원 입니다.


포장지에는 징거버거와의 구분을 위해 치즈징거라고 스티커도 붙어있군요 ㅎㅎ





그럼 햄버거를 오픈합니다.


아..... 좋으네요..... 포장지를 열자마자 핫칠리소스와 치즈의 향이 훅하고 올라옵니다.


물론 기름냄새도 빠질수 없지요 ㅎㅎ





그럼 무게를 재어 보아야지요 ㅎㅎ


이날은 포장한 햄버거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먹었습니다.


야외에서는 저울 LCD의 라이트를 켜도 잘 보이지 않더군요.... 좀 아쉽지만....


여튼 포장지포함 무게는 240.2 g입니다.





햄버거를 다 먹고잰 포장지 무게는 5.6g 이었구요


그런고로 치즈징거버거의 무게는 대략 230~235g 수준으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참고로 와퍼의 무게가 260 g 수준이었던걸 생각해보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크기재기입니다. ㅎㅎ


얼마전 레퍼런스시트를 잃어버려서 요새는 그냥 자를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물론 알콜솜을 가지고 다니므로 음식크기 재기전엔 알콜솜으로 한번 싹 닦고 재지요 ㅎㅎ






두게는 재기 편하도록 두입정도 베어물고 측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버거 직경은 10 cm, 버거 두께는 5.5 cm로 측정 되었습니다.


사진엔 5 cm 처럼 나왔지만 사진상에서는 항상 5mm씩 작게나오더군요 ㅎㅎ





그럼 이제..... 구성을 .... 봐야..... 하는데........


속살한번 더럽네요;;;;; 웬지모르게 혐짤이라는 표시를 하고 싶어집니다.


여튼..... KFC치즈징거버거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역시 위쪽부터 순서대로)


빵 - 핫칠리소스 - 양상추 - 토마토 - 치즈 - 닭가슴살 튀김 - 빵




그랬습니다.


이 버거는 치즈징거버거가 아닌!!!! 핫&치즈징거버거였습니다.


확실히 스위트칠리소스만 먹다가 핫칠리소스를 먹어보니 닭가슴살튀김과의 조화가 참 좋았습니다. ㅎㅎ


물론 매운거 좋아하는 개인적 성향때문인 이유도 있었지요 ㅋㅋ





다소 응? 싶었던점은 빵 아래쪽에 아무 소스가 안발라져 있던점과


닭가슴살 치킨패티와 토마토슬라이스사이에 치즈가 위치해 있었던 점입니다.





음.... 뭔가 모양새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ㅎㅎㅎ


그래도 나름 맛은 훌륭합니다.





계속해서 우걱우걱하는 중입니다. ㅎㅎ





역시 KFC 햄버거의 특징은 치킨패티가 매우 만족스럽다는 거지요


물론 아직 맘스터치 닭가슴살버거를 안먹어봐서 일지도 모롭니다. ㅎㅎ





한입남았을때..... 참 아쉬워집니다. ㅠㅠ


햄버거 바이바이.....






후암 잘먹었습니다.




그래서..... 맛은?


훌륭했습니다.


핫 치즈징거버거라는 이름에 걸맞게 푸짐하게 첨가된 핫칠리소스의 맛도 정말 좋았고


다소 퍽퍽하기만 할 수 있는 닭가슴살을 슬라이스쳐서 튀겨내어 식감을 아주 잘 살렸습니다.


더욱이, 보통 치즈버거들의 치즈위치가 위쪽빵 바로 아래이거나, 아래빵 바로 위인데 반해 토마토와 치킨패티사이에 치즈를 넣어놓았던점


색다르기도 했거니와, 매콤달콤한 소스의 맛과 치킨패티의 맛을 잘 조화시키는듯 분리해주어 참 좋았습니다.



소스또한 잡다하게 이런저런소스 쥐똥만큼 뿌려대는게 아니라 핫칠리소스 한가지만 푸짐하게 뿌렸던점이 역시 가장 좋았다 보입니다.







그런데.............


뭥미.............


분명히 내 머리카락일것이다!!! 이 머리카락은 먹다가 내 머리에서 나온것이어야만 한다!!!!


를 생각했지만......


웬지모르게 찜찜한 이기분......


내 머리는 저렇게 짧지 않은데........





뭐.... 그래도 2900원이라는 가격에 기본과 이름에 성실한 맛을 보여준 치즈징거버거.... 아니 핫 치즈징거버거!!!!


간만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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