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ar
Mail    Guest    RSS    Admin.    Write
분류 전체보기 (609)
B2ar과 장난감 (178)
B2ar의 가내수공업 (163)
뚜벅이 여행기 (57)
입으로 여행기 (189)
또다른 이야기 (19)
자료실 (0)
[승인대기] 09.30 - dd
[승인대기] 09.07 - 조계완
[승인대기] 08.22 - ㅇ
[승인대기] 08.08 - 핑구
[승인대기] 08.02 - 끄아악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5.04.10 11:00

롯데마트 큰치킨, 흑마늘양념치킨 시식기



아마도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치느님은 항상 옳다고 말하지요


그런데 치느님의 인기가 나날히 오를수록


치느님의 가격역시 미친듯이 날뛰고 있습니다.



이미 프랜차이즈 치킨의 가격은 한마리에 18000원을 돌파하여 20000원의 고지를 바라보고 있으며


동네 치킨집의 가격역시 13000원은 기본 15000원까지 하는곳들도 많더군요



물론 재래시장이라던가 일부 치킨집에서 생닭을 통으로 튀겨판매하는 통닭을 6000~10000원 사이에 파는곳도 있지만


치킨의 한가지 맛은 역시 바삭한 튀김옷과 그 양념에 있기도 하지요



물론 오늘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자 하는 롯데마트 큰치킨이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원래가격 9900원인 큰치킨이 6500원에 깜짝 할인판매하는 만큼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롯데마트 흑마늘 양념치킨 시식기 입니다.







롯데마트에서는 통큰치킨이라는 이름의 저렴한 치킨을 판매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킨업계의 거센 반발과 항의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몇년뒤 롯데마트는 통큰치킨을 큰치킨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99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를 시작합니다.



물론 9900원은 평소에 판매하는 정가이고 종종 30~40% 할인가격인 6500원에 판매하기도 하는데


이번주가 바로 큰치킨을 6500원에 판매하는 할인 기간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JTBC에서는 이런 판매행위가 소비자들에게 어떤의미인지 짧게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치킨값에 관심있던분들은 한번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시식기!!!


롯데마트 흑마늘양념치킨 시식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흑마늘 양념치킨은 큰치킨과 달리 양념이 차가되었다는 이유로 1000원 더 비싸게 판매중입니다.


그래서 가격은 7500원이지요



그리고 양념치킨의 맛을 북돋아줄 이슬이도 함께 ㅎㅎ







그리고 간단한 분석질을 시작하였지요



큰치킨은 롯데마트측에서 밝히기를 900g 짜리 닭을 이용하여 만든다고 했는데


역시나, 용기를 포함한 무게가 1.25 kg 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치킨을 다 먹고난뒤 뼈와 용기의 무게가 약 150 g 이었으므로



롯데마트 큰치킨의 무게는 약 1.1 kg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본격적인 우걱우걱을 위해 뚜껑을 열었는데 매콤달콤한 흑마늘소스의 향이 화악~


기름냄새가 화악~







제가 큰치킨보다 흑마늘 양념치킨을 선호하는 이유는


다른 양념치킨과 달리 소스를 치킨위에 뿌리기 때문에 양념이 치킨조각 한쪽에만 묻어있기 때문입니다.



나름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의 맛을 모두 즐길수 있다 뭐... 이런 개똥철학이지요







닭다리 역시 뒤집어보면 양념이 전혀 묻어있지 않은 ㅎㅎ


나름 치킨고유의 맛을 보기에도 좋다는 ㅎㅎ








그런데 가끔 이렇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조각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위 사진속 조각은 가로로 엄청 길었고, 얇기도 했는데


뜯어먹고 보니 계륵 즉 닭갈비살이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초등학생 주먹만한 살덩어리 튀김 조각도 있었습니다.







이 조각을 한입 베어무니 닭가슴살이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닭가슴살에 안심살이 그대로 붙어있는


그야말로 엄청난 살덩이 치킨조각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다시 튀어나온 약간 괴랄같은 조각.....


그런데 갈비뼈도 없었던.... 음......







닭날개도 빼놓을순 없지요


물론 이렇게 한쪽엔 양념이 전혀 묻어있지 않습니다.








한쪽에는 양념에 절여져 있긴 했지만.....







후암....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맛은?



흑마늘답게 매콤한듯 달달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만



이런건 다 개소리고




그냥 싸서 먹는거죠 뭐 ㅎㅎ




근데 왜 닭목이 없던걸까요


그리고 지난번엔 5500원이었는데 왜 6500원으로 올린걸까요


아쉬움이 조금 남긴했지만


함께먹은 참이슬덕분에 잘 먹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형광색소변은 어떡하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