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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4. 22:22

버거킹에서는 지난 7월초 킹스초이스라는 이벤트로 치즈와퍼주니어, 해쉬브라운버거, 불고기와퍼주니어


세가지 종류의 버거중 2가지를 5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이 당시에도 포스팅을 염두해두고 이 이벤트 버거를 먹었습니다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포스팅을 이벤트가 끝난 이후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사진과 맛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으니..... 늦은 지금이라도 해쉬브라운버거에대한 시식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이 당시에 저는 불고기와퍼주니어, 치즈와퍼주니어, 해쉬브라운버거중 먹어보지 못한


해쉬브라운버거와 치즈와퍼 주니어를 구매해 왔습니다.


가격은 이벤트가 5000원..... 버거킹이 확실히 가성비 이벤트를 잘 하는것 같습니다.





포장지는 치즈와퍼주니어이지만, H자를 거칠게 적어놓은걸 보니 이게 해쉬브라운버거가 맞는것 같군요





일단 햄버거 포장지를 벗겨서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부터 알아봅니다.


아담한 사이즈, 다소 얇은두께.... 대략적인 견적이 나옵니다.





그래도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무게를 재 봅니다.


포장지를 제외한 햄버거의 무게는 229.15g 으로, 버거킹에서 판매하는 일반버거 수준의 무게를 보입니다.





이제는 안봐도 척이지만..... 크기재기.... 빠질수 없지요





버거킹 해쉬브라운버거의 직경은 9 cm, 두께는 5 cm 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딱봐도 패티와 해쉬포테이토패티가 있는데..... 어쩐지 두께가 좀 얇은 느낌입니다.


롯데리아에서 현재 착한메뉴라고 팔고있는 해쉬포테이토버거의 두께도 5cm가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햄버거가 눌려서 그렇거나, 패티들이 다른 버거킹버거보다 얇다는 뜻이겠지요





어쟀든 이번에는 구성을 살펴볼 차례인데,


뭔가 구성품이 많습니다.


한번 아래쪽도 까봐야 겠네요





읭? 아래쪽에는 아무런 소스도 발라져있지 않군요


어찌되었던, 버거킹 해쉬브라운버거의 구성을 살펴보면....(역시 위쪽부터 순서대로입니다)


빵 - 양상추 - 마요네즈소스 - 토마토 - 우스타소스 - 해쉬포테이토패티 - 슬라이스햄 - 슬라이스치즈 - 소고기패티 - 빵


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쉬포테이토 패티위에 살짝 발라져있는 거뭇한소스.... 저는 위 설명에서 우스타소스라 적었지만


뭔가 데리야끼소스맛도 나면서, 우스타소스맛도 나면서, 바베큐소스 맛도 났습니다.


뭐 그래봐야 세가지소스의 맛이 큰 차이가 나지 않고,


햄버거를 먹었을대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소스맛이 우스타소스였기때문에 우스타소스라 적어 보았습니다.


이점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검증하여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제 지긋지긋한 분석도 끝나고


우걱우걱 먹을차례인거지요 ㅎㅎ





냠냠쩝접..... 보통 햄버거 직경 9~10 cm사이의 일반 버거들은 네번정도 베어물면 끝납니다만.....


이녀석.... 그래도 내용물이 푸짐이 아닌 다양해서 인지 씹는맛도 나고 여러번 베어물게 되더군요




흐암..... 어찌되었던.... 마지막 한입은 참 아쉬운겁니다. ㅠㅠ






후암.....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맛은?


엑스트라 추가할 필요없이 요거 한종류면 충분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일단 이 버거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점은 뭐니뭐니해도 다양한 구성입니다.


버거킹버거를 먹어보면서 처음 만나본 햄슬라이스와 해쉬포테이토의 궁합이 꽤나 좋게 느껴집니다.


물론 빵 아래쪽에 자태를 봄내던 치즈와 버거킹 소고기패티 또한 궁합이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그래서인지 한가지음식속에서 두가지 음식맛들이 싸우고있는 느낌입니다.


햄버거속의 모든 재료들이 하나의 강펀치 맛을 표현하는것이 아니라


강하지는 않지만 빠른속도의 잽이 연타로 들어오는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런 맛궁합은 자칫 이맛도아니고 저맛도 아니고..... 하는 평가를 받기 쉽지만


서로다른 맛 두가지가 싸우면서도 잘 어울리는듯한점 정말 좋았습니다.




해쉬브라운버거.... 정말 잘 만든 버거다 싶다는 표현을 내리고 싶었던 시식기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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