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ar
Mail    Guest    RSS    Admin.    Write
분류 전체보기 (609)
B2ar과 장난감 (178)
B2ar의 가내수공업 (163)
뚜벅이 여행기 (57)
입으로 여행기 (189)
또다른 이야기 (19)
자료실 (0)
[승인대기] 12.12 - 특수
[승인대기] 12.08 - 우리 복덩이들 ~
[승인대기] 12.07 - 12
[승인대기] 11.10 - 1234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브레이크에서.. 11.09 - ㅇㅇ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4. 5. 29. 20:24

밥을 많이 먹는 편인 저는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맛집을 참 좋아하지요


그래서인지 뷔페는 어디가 괜찮다는 말을 들으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찾아가는 편이지요


그러던중 등촌역 부근에 4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한끼를 배불리 채울수 있는 한식뷔페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지체없이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은 다음지도에 검색이 되지 않아 같은 건물에서 영업중인 한의원을 기준으로 위치를 표시해 보았습니다.


첨부된 지도의 주소와 로드뷰를 보고 방문하면 편리할듯 합니다.


(참고로 유미주의 한식뷔페는 한의원과 같은건물 지하에서 영업중입니다)







자전거는 대충 큰길가 어디즈음에 잠궈놓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근데 이곳..... 낯설지가 않네요


맞습니다. 할범탕수육이 위치한 등촌시장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할범시장에서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국민은행이 나오는데, 그 옆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당은 지하에 위치해 있고, 화장실은 1층 엘리베이터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후 12시 ~ 2시, 오후 6시 ~ 8시 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이용에 불편함 없길 바랍니다.






자아.... 그래서 들어선 뷔페.....


아직 손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석탱이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식대는 선불입니다. ㅎㅎ


식대 4500원을 지불하고 마음껏 먹으면 됩니다.






일단 커다란 접시를 들고 음식과의 전쟁에 나설 준비를 합니다. ㅎㅎ






이날은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밥은 흑미밥이 준비되어 있었고


밥솥 옆에는 김치와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테이블에는 다양한 반찬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반찬은 13가지 찬이 준비되어 있었고


메뉴는 매일마다 다르지만 이날은


멸치볶음, 김, 오징어젓, 애호박무침, 오이소박이, 깻잎무침, 부추전, 잡채, 김치두루치기, 백김치, 깎두기, 샐러드, 열무김치 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국으로 육개장과 독특하게 크림스프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푸짐하게 한판 차려와 봅니다. ㅎㅎ






오.... 육개장도 빼놓을 수 없지요







자.... 이제 씡나게 먹기 시작하는겁니다. ㅎㅎ






한판쯤 가볍게 비우고 2차로 퍼옵니다.


이번에는 육개장말고 크림스프를 좀 떠왔는데 ㅋㅋ 확실히 밥이랑 먹을 음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판더!!!!


개인적으로 김과 오징어젓갈을 매우 매우 사랑하는지라


혼자서 준비된 음식의 절반정도를 먹은것 같습니다. ㅎㅎ





후아암.....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맛은?


사실 좀 놀라웠습니다.


4500원짜리 한식뷔페인데, 반찬들의 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한식뷔페에서 나오는 반찬들의 특징은 간이 정말 강해서 음식을 많이 먹기 힘들고 굉장히 자극적인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만


이곳의 나물, 김치, 잡채, 무침들은 간이 심심했고, 김치두루치기는 약간 짭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조합 굉장히 좋아합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심심한데, 메인반찬 한가지는 임팩트있게 강한맛을 내는 타입 ㅎㅎ


마냥 많이 먹기도 좋거든요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의견이었지만, 젓갈류가 나오는 한식뷔페.... 처음이었습니다.


이마트에 가보면 200g에 4000원, 5000원씩에 파는게 젓갈류인데, 물론 품질이 같다고 볼순 없지만 저렴한가격에 먹을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다만.......


음식준비의 정성과 식재료의 질이 좀 별로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녁식사 시작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잡채와 전이 차갑게 식어있었습니다.


애호박 나물은 너무 무른호박을 사용하셨는지 너무 흐물흐물해서 젓가락으로 집으니 두부처럼 갈라져 버렸구요






그래도......


4500원에 한끼 푸짐하게 배채울 수 있다는점,


한식뷔페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간으로 마냥 즐기며 먹을수 있었다는점


좀 개인적이지만, 젓갈을 먹을수 있다는점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다른 한식뷔페를 찾아 떠날겁니다.


이말인즉슨 한번 와봤으므로 다시 찾아가는 경우는 없다는거겠지요 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 | 인술명인한의원 목동본점
도움말 Daum 지도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